엄마 생일 있어서 휴가를 가족모임으로 대체~

온 가족이 울산으로 출동.

자수정 동굴 구경하려고 갔는데 사람이 많다고

다들 매표소앞에서부터 지쳐서 안간다고 차로 들어감..


진짜 날씨가 덥긴함...땀 흘리며 매표소 앞에

놀이기구타는 거 구경하다가 줄이 짧길래 동굴보자고 말해서 표 다 끊음~

65세 이상 할인받는것도 있었는데 표끊는곳에서 다시 갈수없어서 그냥 정액주고 ㅠ.ㅠ

어른들하고 여행다닐 때는 꼭 65세 이상 주민증챙겨서 할인받기~!!



자수정 동굴 내부. 다른곳은 사람들이 많아서 찍지도 못하고

어차피 찍어도 캄캄해서 하나도 안 보임...

핸드폰 카메라 기능 숙달이 안된건지.

플래시기능을 못 찾는건지..어두운곳은 찍을 수가 없음..ㅠ.ㅠ




자수정 캔 것?을 이렇게 유리관 안에 넣어뒀는데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것 한컷만!!

일일이 다~ 찍어도 어차피 한 두장만 쓰니까 이제 다 찍지도 않는다.

사진 용량 관리하기도 힘들고..ㅋ


자수정 정동

-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쭉 자수정이 붙어있는 모습인가보다.

이건, 캐지 않고 전체를 유리로 막아놓고 아래의 설명이 있었다.



자수정 캐는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지나가는데 벽 위쪽에 그림이 있었다..

엄~~청 오래된 동굴인가 보다..

글자가 없던 시절의 옛날 그림인 것 같아서 찍었는데,

사진으로는 티가 안나네..

이럴 땐 아*폰 카메라가 좋으려나..



동굴 한 쪽에서 이렇게 옛날 원시인들 관련 물건들이 있었다.

이게 왜 있는지는 설명이 없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 동굴에 옛날옛날 물건이 있다니..

이 동굴이 그만큼 오래된 동굴이었나.


홈페이지 봐보니 6500만년 전 자수정동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하는거 보니

오래되긴 한 모양이다.



나가려고 지나가다 조명으로 예쁘게 만든 마차가 있으니 사진 찍고..

마차에 앉아서 찍고 싶지만, 일행이랑 어느 순간 따로 떨어짐.

나가도 차에서 기다리겠지 하고, 혼자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 보다가

결국 제일 늦게 나왔다는..


예~전에 가 본 동굴처럼 쭉쭉 한방향으로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이 자수정동굴은 여러곳으로 길이 나있고, 걷기 편하게 바닥이 인도처럼 되어있었다.

동굴 본연의 모습이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생각보다 크~~고 넓어서 다 보면은 30분은 더 걸릴 것 같다.

보트타고 동굴보는 것도 있었는데 그거는 한시간 정도 또 줄을 서야된다해서

그냥 걸어서 동굴 보는것만...

방금, 홈페이지에서 동굴수로탐험 봤는데 한번쯤은 보트타고 봐도 될만한 것 같다.

동굴이 꽤 넓어서 ~ 다음에는 보트도 한번 타보는 걸로.

여름에는 기다리기가 너~~무 더우니..

그래도 동굴이라서 시~~원하고 좋았음.

워~낙 더운 날이라서 동굴 들어가서도 땀이 식지 않아서 나올 때에야 겨~우 시원해졌지만.



울산 자수정동굴나라 - 동굴수로탐험

http://www.jsjland.co.kr/scan1/item1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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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은 불허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사용 또한 불허함!!

시~~~~~ 라도 퍼가시는 사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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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 - 울산 17.8.5.토  (0) 2017.08.09

샌들 신을때는 역시.. 매니큐어를 발라줘야 밋밋하지가 않구나..

오랜만에 바르니까 욕심을 부렸네...;;

반짝이도 하고 싶고 포인트도 주고 싶고 화려하게도 하고 싶고..

결국 다 했더니 이리 촌스럽게...

지우고 다시 바르기는 귀찮으니 그냥 이대로 며칠 다녀야지..


샌들은 ABC마트에서.. 세일을 많이 하네..

코르크 재질(??)의 바닥은 물 젖으면 불편하니..코르크재질 아닌걸로 고름.

어디 브랜드인지도 모르겠네..우선, 버켄스탁은 아닌걸로~


이날의 이벤트.

ABC마트 회원가입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5천원 할인해주고, 2주 뒤에 5천포인트 넣어줌.

포인트 들어올 때가 된 것 같은데~ ㅋㅋㅋㅋ

아...매니큐어만 바르면 꼭 눈다래끼 나려고 가렵네..ㅠ.ㅠ

그래서 또 발톱에 바늘로 + 표시했더니..사진에 딱 보이네.


눈다래끼는 유전적 요인이 좀 크다고 하네. 지난번 의사한테 물어보니..

예전에 나는거 모르고 뒀다가, 병원에서 째느라고 피눈물을 흘렸는데..

그 뒤로는 나려고 가려울 때 온갖 민간요법을 다 쓴다.

발톱에 + 긋기. 가려운 쪽 눈썹 뽑기.

심하게 가려울때는 눈썹 뽑아도 계속 가렵고, 나는 발톱에 + 그어주는게 제일 효과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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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샌들 2017.7.4  (0) 2017.07.17

2017년 7월 6일 <매실5kg, 9,000원>


1. 매실을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말린다.


2. 매실의 꼭지 빼준다. 이쑤시개로..


1년뒤에 정과로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씨는 빼지 않고 담궜다.

정과로 먹으려고 사이즈는 좀 큼~직한 걸로 선택~!


꼭지는 한쪽에만 있다.

줄기가 있는 꼭지는 씻을때 대부분 쏙 빠져나오고, 줄기가 달려있지 않은 매실은

물기 마르고 나서 이쑤시개 이용해서 빼주면 된다.

옆으로 밀어올리면 쉽게 빠진다. 쏙~

3. 매실 : 설탕 = 1 : 1 비율로 유리병에 매실과 설탕을 번갈아서 넣는다.

이렇게 하니 설탕 녹는데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음..

잘 안 녹아서 이틀에 한번씩 섞어줘야 했음.


♣ 내년에는 설탕과 매실 섞어서 설탕 녹은 후에 유리병에 담그기.

매실 액기스 담그기 끝~~~!! 1년뒤에 꺼내서 먹기.



3일 위 모습. 7월 9일 설탕이 약간 녹은 모습...

위에 덮은 설탕은 덜 녹아서 겨울에 쌓인 눈이 녹았을때처럼 보인다.


이후에 위에 있던 설탕들은 다 녹아서 물로 변해 매실 아래쪽으로 내려앉았다.

바닥에 덜 녹은 설탕이 5cm이상의 두께로 있어서 조리도구로 설탕을 섞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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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파티 해 준 날.

연수 마지막 날.

씻으러 들어갔을 때 급하게급하게 방에 케익크 준비해서..

소리나지 않게~ 암막커텐도 치고 조용조용

깜짝 놀라게 준비했다..지금 필요한건 뭐?!! 스피~~드..;;;

스피드보다 조용히하는게 더 힘들었던..

그래서 계획은 성공적인 듯...

방에 들어와서 보고 깜짝 놀랐다는~

그런데,,,, 너무 깜깜해서 표정을 볼 수 없었다는거...ㅋㅋㅋㅋㅋㅋ

역시, 케익은 생크림 케익.

파티하라고 케익 보내 준 동생에게 무한감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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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30 교육 마지막날.  (2) 2017.07.05
  1. 생일 케익은 절대로 그냥 보여주면 안되는 것 같아요 ㅋㅋ 깜짝 놀라지않으면 뭔가 준비한것 같지가 않다는..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제론사랑01 2017.07.10 23:41 신고

      ㅋㅋ그렇군요....이벤트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가끔할만한 것 같아요~

이 날은 하루종일 요리로 바빴다.

요리에만 딱 집중해야하는데 뉴스보면서 이것저것 같이 하니 더 오래 걸린 듯..ㅠ.ㅠ

갈비찜하고 제육볶음 두 개에 밑반찬도 좀 하니 예상보다 오래걸리기도 했고.

갈비는 찬물에 30분 이상 넣어 핏물 좀 빼고 한참을 삶기.

고기 삶은 물은 기름뜨는거 빼고 냉동실에 넣어둠~

다음에 육수로 써야지~

대파와 양파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고기랑 같이 삶아주기.

대파는 파뿌리까지 깨끗하게 씻어서 넣어주기.

파뿌리는 씻은 후에 물에 한참을 담궈서 속에 있는 흙까지 제거.

삶은 고기는 양념장에 재워두기.

재워두고 다른일하며 한참 잊었다 삶기.

이번에 양념장은 신경써서, 양파하고 키위까지 갈아서 넣었는데..

갈비찜에 들어가는 당근,감자는 모서리가 둥글게 깍아서 삶을때

모서리가 부서져서 양념장이 탁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모서리 깍는게 귀찮지만 한번 둥글게 한뒤로는

둥글게 안하면 뭔가가 찜찜한 느낌이라..어쩔수 없이 하게 된다능~

마지막에 참기름 넣으라고 되어있던데 깜빡함..ㅠ.ㅠ

그래서 맛이 뭔가가~(-,-);; 빠진것 같이 진~~한 맛이 안나네..

열심히 돌려깍았는데..왜 이리 탁해지고...

엄마의 갈비찜처럼 진~~한 색이 안나올까..

적당히 맛은 있는데 막~~막~~ 맛있는 맛이 아니란 말이지..

매콤한 제육볶음 생각이 나서 제육볶음까지.

고기는 소금,후추 간해서 잠깐 재워두고 양념장을 만들기.

양념장 만들어서 숙성을 약간 시킨 후에 고기에 골고루 버무려 재우기.

30분 이상 재운 후, 후라이팬에 타지 않게 볶다가 야채 넣기.

매콤한 맛을 원하니까 청량고추도 팍팍 많이 넣기.

이번 제육볶음은 차승원레시피로 고추장 안 넣고 고추가루로만.

완성. 갈비찜 & 제육볶음

저녁을 배터지게 먹으니 뱃살이 안 빠짐..ㅠ.ㅠ

그래도 어쩔 수 없음. 난 야행성이고,

혼자 먹는 밥보다 같이 먹는 밥이 더 맛있는 걸...어째..

오늘도 저녁이 맛있다~ ㅋㅋㅋㅋ

다이어트는 입으로만~ 입진보 아닌 입다이어트~ ㅎㅎㅎ

마늘 장아찌랑 수제오이피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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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핏짜~!..

아침에 왜 이리 밥을 먹기가 싫은지..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휘릭 돌려서 먹는 피자.

마트에서 2개사면 더 싸게 행사중이라 오뚜기 냉동피자를 샀다.

콤비네이션 피자는 진즉에 다 먹고.. 이번은 고르곤졸라 피자..

내가 유일하게 먹는 피자인데..치즈가 왕~많이 들어있어..

이번에 산 피자 둘 다 성공~ 다음엔 추천받은 아몬드피자?도 사봐야겠다..

당분간은 피자가게에서 사 먹을 일이 없을 듯 싶다..

고구마피자도 나왔으면 좋겠다~


맛있어서 두 조각~보통은 피자 반조각도 안 먹고 빵부분만 먹는데..

고르곤졸라 피자는 유일하게 많이 먹는데 맛있어서 좋으네~


식당에서처럼 얇지 않고, 요래요래 도톰해서 좋았다.



저녁은 분식 스타일~~~

날 더워지니 점점 요리가 귀찮다...평소에도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더 싫으네..;;

순대, 닭발은 완제품으로 찌고 볶기만하면 되고..

떡볶이는 백종원 레시피~ 항상 성공하는 떡볶이다...

가래떡말고 떡국떡으로 해야 맛이 제대로인데...

없어서 가래떡을 좀 잘라서 양념이 배이도록~저녁은 골라먹는 재미~^^


날 더우니 술도 땡기고~ 여름 지날때까지는 술을 자주 먹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ㅠ.ㅠ

분식에 오늘도 술은 블랑1664~ 인생맥주 찾아서 다른거 찾기전까지는

당분간 요 아이로 쭉쭉 마실 듯~

원래 맥주는 과자에 잘 먹는데...

더운날씨에 안주도 안 가리고 맥주가 술술 들어가네~

닭발은 청정* 이었던 것 같은데..나는 까탈스러운 미식가가 아니라 맛있었다.

매콤매콤한데 적응되니 맥주안주로 딱 정당한 정도의 매콤함.

약간 숯불향도 나는 것 같고 오돌뼈처럼 씹히는 맛도 있어서 나한테는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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